[백자일기] 순례자의 마음

by 김삶
내가 가는 길, 내가 버린 길. 기억할 수나 있을까. 어느 하늘, 어느 대지, 어느 바다, 어느 길 끝에 나조차 모르고 좇는 그 무엇이 있을까. 순례길에서 이적의 순례자 인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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