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서울의 달

by 김삶
시적으로 살고 싶어서 현대시작법을 샀다. 시작법을 들고 집으로 가는 길. 서울의 달이 하늘에 걸려 있다. 맥주에 거나하게 취해 달 보고 중얼거린다. 나는 너와 경주하지 않을 거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백자일기] 자본의 외곽을 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