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놓치고 깨닫다

by 김삶
내가 놓친 세계가 반포대교 위에 있다. 내가 놓친 30분이 421번 버스 안에 있다. 내가 놓친 기억이 '디자인 씽킹 바이블'에 있다. 더 놓치고 더 찾으련다. 헤매며 죽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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