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천해(天海)의 땅

by 김삶
천혜(天惠)는 하늘이 베푼 은혜다. 월요일에 간 곳은 천혜의 땅이자 천해(天海)의 땅이었다. 하늘을 품은 바다를 품은 땅. 서울로 복귀한 나는 자주 남쪽 끝을 가슴에 품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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