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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하늘과 나무와 풀과 시
by
김삶
Apr 2. 2025
고교 시절 출품한 사진 제목은 해천지. 바다와 하늘과 땅. 나의 고교와 멀지 않은 균과 초희의 터. 바다로 가는 강 만나다. 하늘과 나무와 풀을 응시한다. 나는 바다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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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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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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