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소나무처럼

by 김삶
아침 출근길. 소나무가 저기에 있다. 늘 저기에 있다. 나는 소나무의 존재를 재발견한다. 어쩌면 내가 구하는 것은 늘 저기에 있다. 눈을 뜨는 것. 따라 뛰지 않는 것.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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