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일상이 산티아고

by 김삶
자전거 타고 연신내까지 내달리다. 속도를 내고 가서 쉬엄쉬엄 돌아오다. 오면서 이상향 같은 풍경 마주치다. 나는 자전거를 세우고 셔터를 누른다. 지금 여기를 순례길로 만들어야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백자일기] 소나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