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당신에게 맞는 운동 루틴을 설계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건 간에 기본적인 체력은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해 가며 무리하게 운동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간단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본다.
-검마사<루틴의 설계>-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생활 습관을 가졌다.
좋은 생활 습관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체력을 증진시켜주는 운동이다.
체력은 단순히 건강을 지킨다는 개념을 넘어 우리의 일상, 나를 지켜주는 가장 확실한 무기이다.
성공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건강과 체력은 돈으로 살 수 없다.
나는 요즘 4시 반에 일어나 글쓰기와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며 러닝머신 위를 걷거나 달린다.
만약 글쓰기 시간에 밀려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단지 내 산책이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인다.
보통 주중 일과의 시작 패턴인데, 앞으로는 주말에도 조금씩 운동 시간을 확보해 보려고 한다.
특히 새벽 루틴 중에서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체력을 유지한 후 달라진 내 모습을 느끼기 때문이다.
새벽 루틴을 확보하면서 수면 시간은 줄어들었다.
대신 운동을 함으로써 하루의 시작을 예전보다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쌓였던 나쁜 잡념들을 운동을 통해 땀과 함께 빼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부족한 수면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독서 후 20여 분 정도 낮잠을 잔다.
체력 증진의 또다른 장점은 일상생활을 지치지 않도록 나를 지탱해 준다는 점이다.
운동을 하기 전에는 쉽게 짜증이 났다.
금방 피로감이 쌓여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예민한 성격에 피로까지 몰려오니 다른 사람의 사소한 말에도 공격적으로 반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한 이후에는 최소한 업무를 보는 동안의 예민함은 다스릴 수 있다.
체력이 길러지니 업무 시간 동안의 완급 조절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갑자기 바쁜 상황이 생겨 에너지를 급격하게 쓰더라도 빠지는 속도는 줄고, 회복하는 속도는 빨라졌다.
그러다 보니 운동을 하기 전보다는 지친다는 느낌을 덜 받고 있다.
(물론 계속된 긴장감에는 장사가 없긴 하다.)
그때는 체력이 정말 중요한 줄 몰랐다.
하지만 가장이 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체력이 나를 지키는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걸 깨달았다.
사실, 뻔한 이야기이지만 놓치고 있다.
체력은 단번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힘들지만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요소이다.
성공과 행복을 동시에 가지고 싶다면 체력 증진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체력은 나를 지키는 뻔하지만 가장 확실한 아군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