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그커피
사월의 마지막 날의 커피이다.
오월은 나에게 참 부담스러운 날이기 때문에, 한 잔의 커피에 부여하는 의미는 이상하게 크게 설정되는 것 같다. 물론 지나고 나면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찍기도 하고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