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오직 한 방향으로만 바뀌며,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화한다.
-조르조 아감벤 <행간> | 정오의 악령 해태혼침 나태한 인간의 시선이 집요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창가에 머문다. 그는 누가 찾아오는 장면을 떠올린다. 문이 조금만 삐걱거려도 자리에서 벌떡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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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