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오순 Apr 05. 2024

4월 첫 주를 ‘무사히’ 보내며

친구들, 잘 지내지? 난 이번주 너무 바빴어. 지난번 2024 서울커피엑스포에서 만났던 로스터리 카페 몇 곳에서 에티오피아 뉴크롭으로 비스니스 커핑 이벤트 해달라고 했는데 그 약속도 못 지켰어. 잊은 건 아닌데….사장님들, 미안해요.  곧 스프링 커핑 준비하겠습니다!


*사진은 살짝 데운 우유에 맛있는 에티오피아 에스프레소 내린 건데 맛있네. 나 요즘 우유 베이스 커피 잘 만들어 먹는데 아주 신세계야. 근데 우유랑 에스프레소 다 맛있어야 되는 거 알지?



#에티오피아커피 #벨레투 #벨레투커피 #에티오피아커피클럽 #에티오피아 #커피우유

작가의 이전글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이하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