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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더 기뻐야 할 날이 더 슬픈 날이 될 때도 있다.
생일은 특별한 날이다. 더 기쁘기를 바란다. 소중한 사람에게 축하를 받을 때 기쁨은 두배가 되지만 축하조차 받지 못할 때는 슬 픔이 두배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특별하고 기쁜 날이 오히려 더 우울하고 쓸쓸하고 외쓸하고 외로운 날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출처: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603A0414F7A8B02135173
공주대 영어교육학 석사, 충북대 국문학박사 수료, 공주대 동양학 박사 수료. 철학적 인문학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글을 쓰고 싶은 소박함. owlpo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