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 뽕이

나는 발을 줄테니 너는 간식을 다오~

by 이자까야

우리집 뽕대(뽕이 대장)는 밀당의 귀재다.


뽕대 사전엔 무엇을 하든 공짜란 없다.


오른 손, 왼 손 놀이 한번씩에 간식을 꼭 요구한다.


간식 먹을 거 다 먹고도 저 시큰둥한 표정은 무엇?


나 : 뽕대야~ 손~


뽕대 : 내가 발을 주긴 주지만 쉬운 강아지는 아니라구~


오른 손~
왼 손~


...그래도 뽕대의 저 앙증맞은 발을 보라...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구독라이킷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뽕대는 참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