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전 후의 감정변화

뽕이 목욕하고 '요다'되다

by 이자까야


간식준다더니 속았어...



원숭이 시절 뽕이는 얼굴에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귀는 북극여우처럼 컸다. 폼피치여서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그 모습이 짐짓 걱정되면서도 기대되던 시기였다.


고양이처럼 목욕을 싫어해서 간식으로 꼬득이며 목욕하는 내내 노래를 불러주며 씻기다보면 한 달에 한번씩 치루는 시끌벅쩍한 뽕이의 목욕은 끝이 난다.


그런데 목욕 보다 더 힘든 털 말리기가 문제다. 목욕 후 2시간이 넘는 털 말리기 전쟁이 또 기다리고 있으니...



구독라이킷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검정콩 매니아 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