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반해 책을 펼쳤다.
기대한 내용이 아니었다.
계속 읽었다.
기대대로 멋진 책이었다.
성급히 덥지 않길 잘했다.
가장 후회되는 만남은 끝까지 가보지 않은 만남이다.
우리의 운명적인 만남을 믿자.
함께 끝까지 가보자.
그 미련스러운 만남이 기필코 우리를 변화시킬 테니까.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