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술과 예술사이 2
"소통의 기술 vs 공감의 예술"
말을 잘하는 것은 기술이지만 고객의 마음을 얻는 건 예술입니다. 오늘도 고객의 마음을 얻는 판촉예술가입니다. 나는 감정노동자가 아닌 고객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감정공감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