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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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이
어쩌다보니 13년차 직장인 그리고 엄마가 되었다. 출근길, 퇴근길 그리고 밤에 쓰고 그립니다. 더 많은 그림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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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까야
길었던 진로방황,결혼 반대,애증의 시모&친정아빠, 아이의 죽음,우울증, 암선고, 큰 아이의 불안 등 가시들을 품고 살아낸 삶의 여정과 치유, 성장을 이야기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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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경
아이에서 중간단계 없이 바로 어른이 되어버린 원조“고딩엄빠”다. 첫단추를 어렵게 꿴 탓에 겪을 수밖에 없었던 얘기들을 이곳에다 풀어놓으려 한다. 그 얘기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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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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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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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보이지 않게 물속 깊숙히 가라앉아 침잠할 수 있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현직 국문과 출신 학원 영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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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