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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지 못한 글
속박(束縛)
by
잉지
May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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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것이
어미의 배를
찢을
때
탁-
하고 끊어지는 것은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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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지
복잡미묘한 삶의 작은 결을 씁니다 무엇으로도 정의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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