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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나의 잽 21화

그리고 나의 잽

by 파라미터
복싱으로 얻은 것들


체력, 건강, 꿀잠, 생기

긍정, 즐거움, 용기

땀, 발바닥 굳은살, 날마다 달걀

브런치 그리고

가장 어려운 솔직한 글쓰기에 도전한 나의 잽!


복싱하면서 느꼈던 소소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이 글은

원래의 기획대로 20화에서 <끝> 냅니다.


부족한 글을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글보다 좋은 그림을 그려 준

nedel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우주 최강 잽’으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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