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으로 얻은 것들
체력, 건강, 꿀잠, 생기 …
긍정, 즐거움, 용기…
땀, 발바닥 굳은살, 날마다 달걀…
브런치 그리고
가장 어려운 솔직한 글쓰기에 도전한 나의 잽!
복싱하면서 느꼈던 소소한 생각과 감정을 담은
이 글은
원래의 기획대로 20화에서 <끝> 냅니다.
부족한 글을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글보다 좋은 그림을 그려 준
nedel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우주 최강 잽’으로 마무리합니다!
퇴사는 오래전에 했고 글을 씁니다. 몇 편의 소설을 발표했고,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