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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
Nov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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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상대에게 맞
춘
다지만
그럴수록 패악을 부린다
하나는 둘을 부르고
둘은 넷을 부르지
돌아가는 전철 안
타자마자 느글거리는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코트에 냄새가 밸까 괴롭다
항상 쓰던 샴푸에서 비린내가
난
다
누워있어도 어디선가 비릿한 냄새가 난다
날이 궂어 뭍으로 나온 것이 있니
장작불에 들어가 모두 재가 되어라
뿌연 연기 하늘로 솟구치고
사방에
나무 냄새
가득할 때
매캐한 내 시야를 가리면
그
제
서야 눈물 흘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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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연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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