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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 스테파노 Jan 02. 2025

받고 내어주라

2025년을 맞이해

2025년을 어떻게 살아갈까를 생각합니다.

가장 큰 소망은 '완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염치없이 받고 주저 없이 내주기로 합니다.

내어 줄 것이 비루한 글꼭지들이라 죄송할 뿐입니다.

행복의 어원이 우연히 찾아오는 복이라지요.

우연 안에는 신의 섭리와 우주의 이치가 담겨 있습니다.

그 섭리와 이치로 한해를 온전히 살아 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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