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적당히 입자.
그림을 그릴 때는 매일 똑같은 옷으로 그리지만
실제로는 꽤 현란한 옷이많다.
입고 싶은 옷을 마음대로 입고 다니고 싶지만
어울리지 않는 것을 나도 알고, 옷도 알고, 하늘도 안다.
다행스럽게도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더 어울려지는 것 같으니
차분하게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봐야겠다.
집순이 백조는 틈날 때마다 그림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