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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지는 별
Sep 12. 2019
엄마와 엄마의 밤
일상의 그림일기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
13시간을 일하고 집에 와서 이런저런 집안일을 하면서 드는 생각, 느낌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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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일상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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