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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시나 한 편 써볼까
26화
우리 엄마
by
폴챙
Mar 12. 2024
배고프면 밥해준다.
어지르면 치워준다.
잘못해도 내편이다.
하지만 아내는 아니라고 한다.
자기는 엄마가 아니라고 한다.
참 착하다.
참 예쁘다.
참 고맙다.
우리 엄마 꼭 닮은 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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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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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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