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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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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귀니
May 13. 2024
너는 나의 그린라이트
티 없이 맑은
파란 하늘,
울창하게 우거진
푸르른 숲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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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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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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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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