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이토록 뜨거운 사랑

by 펜 끝

눈을 뜨면

그리워 어쩔 줄을 모른다.

뜨겁게 입 맞추고 싶다

두 손을 모아 힘껏 감싸 쥐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입술을 내밀어 본다


콩닥콩닥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가득 퍼지는 너로 인해

드디어 눈빛이 살아난다

한껏 사랑을 나누고

오늘을 살아 볼 용기를 얻는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런 사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