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뜨거운 사랑
눈을 뜨면
그리워 어쩔 줄을 모른다.
뜨겁게 입 맞추고 싶다
두 손을 모아 힘껏 감싸 쥐고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입술을 내밀어 본다
콩닥콩닥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
가득 퍼지는 너로 인해
드디어 눈빛이 살아난다
한껏 사랑을 나누고
오늘을 살아 볼 용기를 얻는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수필 등단 작가. 공간을 다듬듯, 삶을 기록합니다. 펜 끝으로 마음이 닿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