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
사랑이 밥 먹여 준다
배 터지게는 아니고
조금은 고프게
사랑하지 않는다면
쓸 이유가 없고,
오늘을 참아내기조차 버거운 걸
주고받는 사랑이 아니어도
짝사랑도 사랑인 걸
상처받지 않고 양껏
사랑 없이 살 도리가 없고
사랑만 하기에도
하루해가 아쉬운 걸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수필 등단 작가. 공간을 다듬듯, 삶을 기록합니다. 펜 끝으로 마음이 닿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