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박물관은 월요일이 휴관일이라 월요일에 전 직원이 쉰다.
우리는 화요병이 있다.
어젯밤 잠이 안 왔다. 출근에 대한 부담은 사회 초년생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거 같다.
아침에 평소보다 늦잠을 잤다. 쉬는 날도 일찍 일어나는데 출근하는 날 늦잠을 잤다.
버스는 막히고 지하철은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도 많다.
출근을 했다.
.
밥 먹었는데...
집에 가고 싶다.
아우야요의 브런치입니다. 숨쉬는 오늘을 그립니다. 밥먹고 일하고 씻고 사랑하며 즐기는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