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루 MuRu Feb 13. 2023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이고 우리의 슬픔이다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이고 우리의 슬픔이다.


나의 절망이 너의 절망이고 우리의 절망이다.


나의 고통이 너의 고통이고 우리의 고통이다.


나의 분노가 너의 분노이고 우리의 분노이다.


나의 기쁨이 너의 기쁨이고 우리의 기쁨이다.


나의 행복이 너의 행복이고 우리의 행복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현재(지금, NOW)에 아무 문제 없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