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깨달음ㅡ메타 사유와 의식의 블랙홀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이고 우리의 슬픔이다
by
무루 MuRu
Feb 13. 2023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이고 우리의 슬픔이다.
나의 절망이 너의 절망이고 우리의 절망이다.
나의 고통이 너의 고통이고 우리의 고통이다.
나의 분노가 너의 분노이고 우리의 분노이다.
나의 기쁨이 너의 기쁨이고 우리의 기쁨이다.
나의 행복이 너의 행복이고 우리의 행복이다.
keyword
슬픔
절망
고통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무루 MuRu
소속
무루센터
직업
출간작가
무루의 깨달음
저자
무루(MuRu) 이경희. 저서 <무루의 깨달음> <자기 미움>. 무루센터 원장. 심리상담/트라우마 치료. 깨달음 안내. www.facebook.com/MuRu001
구독자
1만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현재(지금, NOW)에 아무 문제 없기
주입된(혹은 만들어진) 기억과 실제 경험은 같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