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마음의 감옥을 지어 스스로 갇히는 일
사실 미움받아 마땅한 사람이 어디 있겠나 현재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내가 그 사람을 그만큼 잘 몰라서겠지...
이유없이 미워말고 자유로이 살아야지!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곧잘 잊고 살아갑니다. 우선순위에 밀려 정작 들어야 할 소리 , 봐야 할 것은 등한시하면서요. 이 세상 무수한 또다른 나와 교감하고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