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인가봐...입덧...
7주 0일, 아가들의 심장소리는 작은 체구에 비해 우렁찼다.
내 눈엔 아주 작은 점같이 보이는데 심장이 뛴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입덧이 시작된 것 같다. 과음한 다음날 멈추지 않는 배를 타고 둥둥 떠있는 이 느낌.
특별히 뭔가를 먹지 않아도 속이 메스껍고, 특정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만 같다. 뭘 먹긴 먹어야 하는데 또 내키는 음식이 잘 없다.
이제 진짜 시작인건가...?
헬스•웰니스 기반 솔로프리너. 두 아가를 품고 있는 엄마이자, 경험 조각을 모아 조립하고 해체하는 꿈 부자. 자기 성장 에세이스트,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