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사랑해
모든 게 조급한 마음과의 싸움이다. 돈을 버는 것도, 상대에게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것도, 살을 빼는 것도, 하물며 신호등의 초록불을 기다리는 것조차도. 매 순간순간 쌓아 올리지 않으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는 단순한 결말.
또 지나버린 무심한 오늘을, 무력한 나를, 보이지 않는 이 순간들을 나는 끌어안아야 한다.
보잘것없는 나를 보듬어야 하는 건 평생 나밖에 할 수 없는 일이다.
헬스•웰니스 기반 솔로프리너. 두 아가를 품고 있는 엄마이자, 경험 조각을 모아 조립하고 해체하는 꿈 부자. 자기 성장 에세이스트,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