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뭘..까?
‘우리 아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크는 것. 그게 엄마의 꿈이야.’
우리 엄마 미안.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예요. 엄청 힘든 일이죠.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버리고 살아내야 하거든요. 엄마는 (아이가 원하는 바를) 안해주고 있는게 아니라, 해주고 싶어도 다른 삶에 치여서 못해주시는걸꺼예요.(드라마 고백부부17.11.18-대사 중)’
우리 엄마 꿈은 뭐였을까? 그리고 내 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