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것이 아니다. 지친 것이다. 쉬면 좀 괜찮을 것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해.
글도 쉬자. 읽기도 쉬자. 다 쉬자.
쉬면 좀 괜찮을 것이다. 그러니 쉬자.
쉬면 좀 괜찮을 것이다. 그러니 쉬자.
어차피 중요한 일은 그때의 내가 하고 있을 것이니 우선 쉬고, 우선 잡시다!!!
#우리는 게으르다고 느끼지만, 이것은 우리가 형편없이 무력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지쳤기 때문이다.
#‘시간낭비’는 인간의 기본 욕구다. 일단 그것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균형 잡힌 삶을 꾸릴 수 있다.
#자신의 한계와 욕구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인정하는 것은 나약함이 아니라 강인함의 신호다.
#그래도 괜찮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으로도 괜찮다. -게으르다는 착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