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이 되어 가장 잘하는 것

어른밀기

by Jung히다

"똑 똑"

누구심?


"똑 또오옥~똑"


열린 창문에 가을비님이 오셨다.
그렇지 않아도 맨발 걷기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더 요란 해지기 ,전에 걷자.








비 내리는 오후의 맨발 걷기 준비물
가벼운 비닐우산.

물티슈
발 닦기용 물 조리개

쉽게 벗고 신기 좋은 토우 신발









한 바퀴, 두 바퀴... 열, 열 하나

운동장 옆 주인을 기다리던 의자들과 수목들에
수분 젤이 제대로 형성된 것 같다.











우산에도 제법 빗방울이 맺혀 흐른다.

빗방울 맺힘도

투명한 우산 표면도

회색빛 하늘도
'이~쁘다'













스물 , 스물하나... 스물다섯.
그만!

6000보!

오늘의 목표 끝.

6학년이 되어 가장 확실하게 잘하는 것이 있다.

바로 '건강정보 실천력 최상급'

건강정보에 깨이게 되고
얻은 정보는 바로 행하는 지혜꾼(?)이라고나 할까

오늘도 굿!



“건강을 지키는 데는 식보(食補) 보다 약보(藥補)가 낫고, 약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

"걷기는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 주며 내장 기관의 건강까지 완벽하게 챙길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맨발 걷기는 발 지압 효과와 걷기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운동으로 혈액순환 향상,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자율신경 실조 개선되어 면역력이 높아지고 활력이 좋아지는 등 자연치유력이 강화됨. 그분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기계 질병, 내분비계 질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될 뿐 아니라 뇌신경계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기억력도 향상된다 - 남상남, 건강 걷기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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