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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책에게 사람 길을 묻다 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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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Jung히다 Sep 02. 2024

조화와 관계의 색 "The green"

컬러테라피, 초록이 주는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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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금 연재
연재 책에게 사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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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히다 소속 작가 직업 에세이스트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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