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등급 별의 사랑을 위한 다짐과 헌신
나는 네가 영원히 좋아
너를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어
네가 내 모습을 못 보더라도
내가 널 볼 수 있어서 난 행복해
오늘따라 너의 눈빛이 느껴지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킬 정도로
네가 좋아, 너무나도
네가 늘 있는 곳에서
평소와 다른 반짝임이 다가와
그 빛이 서서히 내 귓가에 맴돌더니
소곤소곤 말해주네
나를 좋아한다고
나만 바라보고 싶다고
평생을 듣고 싶었던 말이 들리니
한 번도 다짐하지 못했던 용기가 솟구쳐
내 몸의 일부를 떼어서 운석을 만들어서라도
부족하면 내 팔다리를 뜯어서라도
저 오만한 1등급 별을 물리칠 테니까
더 이상 슬퍼하지 마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