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엇을 행하는지가 바로 나, 나의 습관들

데이터로 돌아 본 안영일의 2025년 12월 26일, 360일 기준

by 두어

최고의 습관들(360일 중 수행율, 수)
1. 누군가의 이야기 경청하기: 100%, 360일
2. 비타민 섭취: 99.44%, 358일
3. 기록 생성 및 관리: 99.17%, 357일
4. 탈모약 복용: 96.67%, 348일
5. 피부 관리: 95.83%, 345일 *화장품만 바르는 정도임...
6. 찬물 샤워: 94.17%, 339일
7. 골프 연습: 91.94%, 331일 *매일 5분 정도 연습하고, 레슨 없음. 그래서 아직 백돌이..
8. 가족에게 뽀뽀를: 90.28%, 325일 *출장이 너무 많았음
9. 중국어 공부: 90.28%, 325일 *듀오링고(DuoLingo) 최고

이 또한 거의 매일 했다고 말하고 다녀도 된다!
1. 일본어 공부: 89.72%, 323일
2. 복근 운동: 88.61%, 319일
3. 유산소 운동: 85.56%, 308일
4. 피아노 연습: 85.28%, 307일

선방했다!
1. 30분 이상 독서: 49.17%, 177일
2. 무엇이든 기술에 관한 공부: 45.56%, 164일 *Perplexity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음
3. 글쓰기: 36.39%, 131일
4. 금연: 35%, 126일
5. 과음 자제: 33.06%, 119일

'23년에는 했지만 '24년에 멈춘 공부: 코딩
’24년 멈췄지만 ‘25년 다시 시작한 공부: 코딩..

- 바이브코딩으로 인생이 달라지고 있으며.. 특별히 @조쉬 선생님께 감사를!

올해의…
- 도서: (1) 인간 본성의 법칙, (2) 사피엔스, (3) 삼국지, (4) 코드브레이커, (5)생각하는 기계
*인간 본성의 법칙(로버트 그린)은 ‘24년 1월 9일 생일 선물로 받았는데, 수 차례 반복해서 읽으며 자기 반성을 거듭. 다시 한 번 선물해 준 @류재언 부라더에게 감사하고, 처음에는 하드커버로 읽다가, 이후에는 E-북으로, 이후에는 원서로 읽는 상황. 지금 원서로 읽고 있는 중. 그러는 김에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Sapiens)를 다시 꺼내어 읽고 있음.
*이 중 나의 인터넷 친구들에게 한 권만 추천한다면 단연 ‘생각하는 기계’

- 귀인: 이정헌
*눈 부시도록 아름다운 인물이 인생의 한 시기에 나와 일해 보고 싶다며 우연한 기회에 내 곁으로 와주었다.

- 경험: 초등학교 1학년 안로하(Aloha, 둘째)의 학부모, 홍대 글로벌창업허브 우선협상권, 중국(북경, 상하이, 선전), 뉴욕
*중국에서는 ‘규칙과 문화의 작동 방식’을 배웠고, 뉴욕에서는 ‘도시의 에너지와 관계의 밀도’를 크게 경험
*중국에 대한 눈을 크게 열어 준 36kr 코리아 박지민 대표에게 특별히 감사

- 방송: Lex Fridman Podcast, PIVOT(일본 경제 사회 정치 채널), 짠한형(신동엽), 흑백요리사(리더십/팀워크), 이공계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KBS 다큐), 하오티엔(샤오홍슈 인플루언서), 슈라이칸(샤오홍슈 인플루언서)
*컨텐츠의 경우 전반적으로 ‘가벼운 재미’보다 ‘세계관을 갱신하는 입력’이 많았고, 이는 나의 개인적 특성에서 기인.

- 툴: 노션, 워크플로위, 스트릭스, 제미나이, 챗GPT, 퍼플렉시티, 클로드
*특히 올해는 AI가 ‘도구’가 아닌 ‘생산 시스템’으로 들어서기 시작했음. 회사에서도 AX TF를 이끌며 놀라운 변화를 경험.

- 멈춘 것: 출근길 크리에이터
*아직은 발산보다 수렴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판단. 출근길 13분을 방송->중국어 공부로 전환하였음.

- 깨달음: 건강하지 않을 때는 걱정이 수십개지만, 건강을 잃으면 걱정은 하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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