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휩쓸려도 언제나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회복력의 강도는 있지만 결국 돌아온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반면 돌아왔을 때 매번 남아있는 것이 있다. 바로 그것이 진짜이다. 내 세계관에서의 진짜이다. 이제는 그것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많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나만의 기준에 힘을 실어주고 소음을 제거한다. 그러면 인생은 단순해지고 정교해진다.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