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부자의 특권이 아니다.
여행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 네빌 고다드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Menningarhús Gerðubergi: 레이캬비크에 있는 시립 도서관. 아이슬란드에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위한 공간이 아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은퇴한 시니어들을 위한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도서관 사서 릴랴의 말)
기존에 연재를 완료한 '엄마 혼자 버스 타고 아이슬란드'의 수정 버젼입니다.
다시 읽고, 기억을 되새기며 다듬고 있습니다.
회차에 따라 지난 연재와 내용이 동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