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그림일기 49

고진감래, 청춘벚꽃

어쩌면 지금 이 시간에도 봄의 기운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곳도 있을거에요.

벚꽃이 피어오르는 시기에는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청춘의 화려한 시기도

어느 순간에는 제가 나이도 그만큼 빠르게 변화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 이제...

20대가 아니기에..

어쩌면 30대라는 이야기도 말하는게 참..

아직은 부를 수 있는 숫자라 감사하네요.


어찌되었든간에...

벚꽃이 피어서 화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도시 골목 길 곳곳마다 누비고 싶어요.


갑자기 생각나는 길은...

북촌과 경복궁 주변이네요...




직장일기 49.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직장인의 그림일기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