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오아시스를 그리지 않는 것
견딜 수 있다는 것
모두가 떠난 사막같은 세상
황홀한 낭만을 꿈꾸지 않는 것
너 떠난 마음의 자리
자꾸만 고이는 소금기 눈물을 퍼올리며
지독한 열병을 삭히는 것
사랑한다는 건
아직도 눈 뜬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는 것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