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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별에서 쓴 그리움의 시
-이창훈
아직도 나는 서성이고 있다
해는 지고
별은 돋아나지 않는데
멀고 먼 길을 돌아
이렇게 여기까지 왔는데
내 몸 구석구석 어디에도
그 작은 열쇠가 없어
내 마음 어느 깊은 곳
꼭꼭 숨겨진
너를 도무지 꺼낼 수 없어
자칭 일류 발라드 사랑詩인. ‘삶을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바치는 시들을 짓고, 이 별에서 반한 문장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랑하고 이별하는 삶에 늘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