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슴이 찢어질 거면서
이렇게 땅을 치고 후회할 하면서
이렇게 눈이 아프도록 울어댈 거면서
이렇게 그리움으로 애태울 거면서
이렇게 보고 싶음에 목말라할 거면서
돌아서긴 왜 돌아선 건지
돌아서고서는 왜 못 잊어하는 이유는 뭔지
돌아서가면서 고개는 왜 못 돌리는 건지
이걸 사랑이라고 붙들고 앉은 이유는 뭔지
사랑은 모르는 것 투성이다
Blue Moon 차고 깊고 그윽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