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엄마여행팁 6. 아무리 여행에 미쳐도 남의 신혼여행은 따라가는 거 아니다
심지어 신혼여행 당사자들이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해도,
'남의 신혼여행 따라간 놈'이라는 꼬리표가 갖는 진상력과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주변인들에게 평생까자권(까임 자유이용권)을 주고 싶은 게 아니라면,
'친구동반 신혼여행'의 친구가 되지 말 것.
'시가동반 신혼여행'이라는 단어는 입에도 올리지 말 것.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