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아니고
딱히 이 시국이 아니어도 만나고 싶지 않은 화상들은
굳이 이 시국에 만나자는 소릴 불쑥 던져대는데,
이럴 땐 사회적 거리두기가 얼마나 유용한지.
"좀 잠잠해지면 봐요."
(주어는 없습니다만.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게 빠를까요, 그쪽이 잠잠해지는 게 빠를까요.)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