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포지션도 둘째아들
to. 수요일마다 받는 오백원의 용돈을 꼬박꼬박 뽑기기계에 넣고 돌리는 둘째아들에게
티끌을 모아 태산을 쌓을 수 있듯이
티끌을 날려 태산을 잃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단다.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