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츤데레는 없었다
"니 똥 굵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집에 가서 발 닦고 잠이나 자"
쾌변 쾌식 쾌면, 삼쾌를 기원하는 우리 나라 고유의 비아냥거림.
비아냥거리는 중에도 상대방의 안녕을 빌어준다.
역시 정(情)의 민족, 한민족.
아들 둘 엄마들의 공동작업물. 날라리가 그리고 내숭쟁이가 씁니다. 매주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