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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수업이 있는 날이다. 아이들을 문화센터에 데려다주러 간 남편한테서 연락이 왔다. "크다는 발레 안 간다고 해서 안 들어갔어요." 무슨 일인가 싶었다. 무언가 정해지면 열심히 하는 아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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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