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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이야기 #6
디스크 이야기 #2 |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렸다.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불편해서 병원 복도를 서성거렸다. 그러다 벽에 붙어 있는 경추 인공 디스크 수술 안내가 보였다. 덜컥 겁이 났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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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에게 예쁘다고 했던 기억이 없다. 적어도 내 기억은 그렇다. 실제로 엄마가 내게 그런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딸 키우면서 그런 얘기를 안 했겠냐마는 기억에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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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